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국 만화 (문단 편집) == 한국에서의 미국 만화 == [[https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view/?id=americancomics&no=81388&page=1|정발된 마블코믹스 리딩 가이드.]] [[https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view/?id=americancomics&no=81389&page=1|정발된 DC코믹스 리딩 가이드.]] 매우 미약하다. [[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]]의 성공으로 슈퍼히어로 영화 붐이 오면서 미국 만화에도 유입이 늘 것이라는 기대도 있었지만 여전히 미국 만화 시장은 한국 내에서 매우 위태로운 위치에 놓여있다. 일단 기본적으로 한국 대중들은 [[일본 만화]]의 형식에 익숙해서 미국 만화의 시스템에 대해 적응이 잘 안돼 입문조차 어렵다. 이런 차이 때문에 일본 만화에 비해 한국에서의 미국만화 시장은 그 크기가 엄청 작다. 단적으로 일본 만화를 국내에서 출판하는 출판사는 많지만 미국(서구권) 만화를 취급하는 출판사는 극소수다. 한국 오타쿠들 사이에서도 거의 대부분이 일본 만화 팬덤이며 미국 만화 팬덤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. 게다가 [[루리웹]], [[유튜브]], [[네이버 블로그]], [[나무위키]]같은 매체에서도 미국 만화에 대해 자극적인 정보만을 접하고 이것을 다시 재생산 하는 과정이 매우 활발해 툭하면 평행세계 드립을 치거나 리부트만 한다는 오명까지 뒤집어써서 더욱 접근이 어렵게 되었다. 하지만 [[시공사]]같은 출판사에서 이슈를 정발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[[코믹콘 서울]]같은 코믹스 관련 행사도 열리는 등, 팬덤자체는 있는편이지만 MCU에 절대적으로 의지하고 있다는 한계가 있다. 그러나 2010년대 이후로는 고전 미국 만화(코믹스)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사이트들이 몇몇 생겨나서 미국 만화 입문도 이전에 비해 수월해졌다. 물론 자국 언어인 영어에는 필히 익숙해져야 미국 만화를 부담없이 감상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